2019년 1월 22일, 비욘드특허사무소는 새로운 조직 구조를 발표했으며, 국내 전기 사업부, 국내 기계 사업부와 국내 화학 사업부의 설립을 공식 선언하고, 현란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당소 민계상 대표 변리사님, 호빈 공동 대표 변리사님, 인력팀 우기혁 총괄님 및 각 사업부의 총괄담당자님들 및 임직원들이 이 자리에 모여 기쁨과 영광을 함께 했습니다.
회사의 "일인양익" 전략을 더욱 심화시키고 브랜드화 전략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소는 국내 전기 사업부, 국내 기계 사업부와 국내 화학 사업부 3대 사업부을 설립했습니다. 3대 사업부의 설립은 "일인양익"을 나타내는 새로운 전략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어 회사 발전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회의의 시작부터, 호빈 공동 대표 변리사님은 오프닝 인사말을 했습니다. 그는 "당소는 창조 이래 줄곧 시대에 발맞춰 엘리트 인재를 끌어들이고, 경영관리 시스템을 혁신하며, 업무의 발전 경로를 최적화해 급변하는 시장에 적응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3대 사업부의 설립은 회사가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돛을 올려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회사의 선두주자인 사업부는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최적화하며, 혁신적이고 부지런하며, 회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비욘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향상시키겠습니다.
민대표님은 "2019년 비욘드는 15주년을 맞이할 특별한 해에 '내외겸전, 다선배치, 온중구진'의 3대 방침을 계속 고수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로 설립된3대 사업부는 비욘드의 내외겸전을 하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2019년 업무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기를 통해 글로벌 사무소를 만들어 갑니다.
민대표님은 사업부의 동료들에게 초심을 잊지 않고 앞길을 갈고 닦으라고 격려했습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걸어야만 도착 할 수 있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지 않은면 완성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을 쫓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고, 꿈을 이루는 데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사무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비욘드 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음은 원대하고 뜻은 평상 때를 지키며 마침내 천 리를 이룹니다. 15주년을 맞이할 비욘드는 혁신의 무궁한 동력을 지속하고, 현능한 인재자원을 폭넓게 모으고, 세심한 서비스 품질로 더욱 빛나는 내일을 열어가고 있습니다.